장애인 재활상담사 협회,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2025년 캠페인 3가지 소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 여전히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죠?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 혹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막연함 때문에 마음의 거리를 두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인식의 벽은 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발전을 가로막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장애인 재활상담사 협회가 적극적으로 나서고자 합니다.



장애인 재활상담사 협회 2025년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핵심 요약

  • 첫째, “틀림없이 함께”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장애인과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사회적 거리감을 해소합니다.
  • 둘째, “알면 보이는 세상” 캠페인으로 다양한 장애 유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습니다.
  • 셋째, “내 일(Job), 내일(Tomorrow)을 열다” 캠페인으로 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고용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합니다.

캠페인 하나 “틀림없이 함께” 일상 속 거리 좁히기

장애인 재활상담사 협회는 첫 번째 캠페인으로 “틀림없이 함께”를 제안합니다. 이 캠페인의 핵심 목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을 만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거나, 혹은 무의식적인 편견으로 인해 거리를 두곤 합니다. 이러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기 위해, 협회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 스포츠 활동, 봉사활동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장애는 ‘틀림’이 아닌 ‘다름’이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이 캠페인은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입니다. 장애인복지법에서 명시한 장애인의 권익옹호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협회는 이 캠페인이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차별금지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둘 “알면 보이는 세상” 정확한 정보로 인식 전환

두 번째 캠페인은 “알면 보이는 세상”입니다. 장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대부분 정확한 정보 부족에서 비롯됩니다. 장애인 재활상담사 협회는 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장애유형(발달장애, 정신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사회적 통념을 바로잡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온라인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자료 배포, 전문가 인터뷰,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특히, 미디어를 통해 왜곡되거나 과장된 장애 이미지를 개선하고, 각 장애 유형별 특성과 필요한 재활서비스, 보조공학 기기 활용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입니다. 협회 소속 국가자격을 갖춘 장애인 재활상담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전문성 있는 내용을 전달하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의 역할도 중요하게 다뤄질 것입니다. 아래 표는 흔히 가지는 오해와 실제 정보를 비교하여 보여줍니다.



잘못된 통념 정확한 정보
장애는 개인의 불행이나 특별한 소수에게만 해당된다. 장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환경적, 사회적 요인과 상호작용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회적 지원과 포용적 환경입니다. 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모든 장애인은 도움이 필요하고 의존적이다. 장애 유형과 정도는 매우 다양하며, 많은 장애인이 적절한 지원과 기회를 통해 자립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사회에 기여합니다. 핵심은 개인의 역량과 맞춤형서비스 제공입니다.
발달장애인은 소통이 불가능하고 교육 효과가 없다. 발달장애인도 개인에 맞는 소통 방식과 교육을 통해 충분히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서비스와 조기 개입, 꾸준한 교육훈련 및 재활프로그램이 중요하며, 가족지원 또한 필수적입니다.
정신장애인은 위험하고 예측 불가능하다. 정신장애는 적절한 치료와 심리상담, 지역사회재활 지원을 통해 충분히 관리 가능하며, 대부분의 정신장애인은 위험하지 않습니다. 사회적 낙인과 편견이 더 큰 어려움을 야기합니다.

이러한 정보 제공은 장애인복지관, 특수학교, 재활병원 등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훈련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정책개선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협회는 학술대회나 세미나를 통해 최신동향 및 연구자료를 공유하며 인식개선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캠페인 셋 “내 일(Job), 내일(Tomorrow)을 열다” 직업재활과 고용 확대

세 번째 캠페인 “내 일(Job), 내일(Tomorrow)을 열다”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장애인이 가진 능력과 잠재력을 제대로 평가받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애인 재활상담사 협회는 이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기업과 일반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캠페인 활동으로는 장애인 고용 성공사례 발굴 및 홍보, 장애인 고용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정보 제공, 직업평가 및 직무개발의 중요성 강조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고용노동부, 교육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취업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직업훈련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실제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재활상담 과정에서의 사례관리와 직무지도원의 역할, 그리고 장애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윤리강령 준수의 중요성도 함께 알릴 계획입니다.



장애인 고용, 기업과 사회 모두에 긍정적 효과

  • 다양성 증진: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통해 조직 내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됩니다. 이는 전문성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인재 확보: 숨겨진 잠재력을 가진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장애 유형에 맞는 직무개발을 통해 충분히 가능합니다.
  • 기업 이미지 제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이는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 사회 통합 기여: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도와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듭니다. 이는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의 노력과도 맥을 같이합니다.

장애인 재활상담사 협회는 이러한 캠페인들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협회 회원가입을 통해 더 많은 전문가들이 이러한 활동에 동참하고, 보수교육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 장애인 복지증진에 힘쓰길 바랍니다. 협회는 구인정보 및 구직정보 제공, 온라인 커뮤니티활동 지원 등을 통해 전문가네트워크 활성화에도 힘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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